1단계 — 재정 점검
매수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본인 재정 상태 점검입니다. DSR(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) 40% 이내에서 대출 가능 금액을 계산하고, 취득세·중개수수료·이사비 등 부대비용 약 3~5%를 별도 준비해야 합니다. 순수 자기자본(갭)이 매수가의 20% 이상이면 안전한 매수 출발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.
2단계 — 지역·단지 선택
학군, 교통(역세권), 직주근접, 생활편의시설 4가지를 기준으로 후보 지역을 3~5곳으로 좁히세요. 각 지역의 최근 6개월 거래량과 가격 추이를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하고, 직접 임장(현장 방문)해 상권·학교·주차 환경을 체크합니다.
3단계 — 대출 사전심사
주택 계약 전 반드시 은행 대출 사전심사를 받으세요. 2026년 기준 수도권 LTV 70%(무주택 실수요자), 스트레스 DSR 3단계 +3.0%p 가산이 적용됩니다. 사전심사를 통해 실제 가능 한도를 확정한 뒤 계약 금액을 결정해야 나중에 낭패가 없습니다.
4단계 — 계약 및 잔금
매매계약서 작성 시 특약 사항(하자 책임, 잔금 일정)을 꼼꼼히 확인하세요. 계약금 10% 지급 후 중도금(필요 시)·잔금 순으로 진행됩니다. 잔금일에 등기이전과 동시에 근저당 설정이 이루어지므로, 법무사를 통해 이중계약·가압류 여부를 반드시 검토해야 합니다.
5단계 — 취득세 및 신고
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관할 시·군·구청에 취득세를 신고·납부해야 합니다. 2026년 기준 1주택 1~3% (6억 이하 1%, 9억 이하 2%, 9억 초과 3%), 2주택 이상은 중과세 적용. 법정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가 부과되니 주의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