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세 수익률 vs 주식 배당수익률 — 2026년 실수치 비교
2026년 기준 서울 아파트 월세 수익률과 국내 주식·리츠 배당수익률을 실수치로 비교합니다. 세금·관리비 포함 실질 수익률 분석.
리얼단지·2026-04-27·5분 읽기
월세 수익률 vs 주식 배당수익률 — 2026년 실수치 비교
"5억 아파트 사서 월세 받기 vs 5억으로 배당주 사기" — 실제로 어느 쪽이 더 남는 장사일까요?
서울 아파트 월세 수익률 현황
| 지역 | 평균 매매가(84㎡) | 평균 월세 | 연 임대수익 | 수익률 |
| 강남구 | 24억 원 | 230만 원 | 2,760만 원 | 1.1% |
| 마포구 | 11억 원 | 120만 원 | 1,440만 원 | 1.3% |
| 노원구 | 6억 원 | 80만 원 | 960만 원 | 1.6% |
| 수원시 | 4억 원 | 65만 원 | 780만 원 | 2.0% |
서울 아파트의 월세 수익률은 지역에 따라 1~2%대입니다. 기준금리 2.75%보다 낮습니다.
실제 수익률은 더 낮다 — 비용 공제 후
임대 수익에서 빠져나가는 것들:
- 재산세 연 약 50~200만 원 (과세표준별 상이)
- 임대소득세 (연 2,000만 원 초과 시 종합소득세)
- 관리비 부담 (공실 시 임대인 부담)
- 공실 기간 손실 (연 평균 1~2개월)
- 수리비 (연 평균 50~100만 원)
실질 수익률은 표면 수익률의 60~70% 수준입니다.
배당주·리츠와 비교
| 투자처 | 투자금 | 연 배당 | 세금(15.4%) | 실질 수익 | 실질 수익률 |
| 서울 노원 84㎡ | 6억 | 960만 원 | 임대소득세 별도 | 약 700만 원 | 1.2% |
| 고배당 ETF | 6억 | 3,000만 원 | 462만 원 | 2,538만 원 | 4.2% |
| 리츠 혼합 | 6억 | 2,700만 원 | 415만 원 | 2,285만 원 | 3.8% |
수익률만 보면 배당투자가 명백히 우월합니다. 그렇다면 왜 아파트를 살까요?
아파트의 진짜 매력 — 레버리지와 시세 차익
6억 아파트를 LTV 60% 대출(3.6억)로 사면 내 돈 2.4억으로 6억 자산을 보유합니다. 아파트가 30% 오르면 1.8억 수익 — 자기자본 대비 75% 수익률입니다.
주식은 통상 레버리지를 쓰지 않습니다(신용거래는 고위험). 이 레버리지 효과가 장기적으로 부동산 수익률을 끌어올립니다.
결론: 목적에 따른 선택
- 현금흐름 필요 → 배당주·리츠 (즉각적 배당 수령)
- 장기 자산 증식 → 실거주 아파트 (레버리지 + 시세 차익)
- 세금 효율 → ISA에서 리츠 ETF
- 소득 보완 → 소형 월세 아파트 + 배당주 병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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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,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